설 연휴 전날 대표님께 떡값을 받았다.
(얼마 받았는지는 비밀이다.)
그리고 발등이 찢어진 내 갈색 레이스업 부츠를 대체할 아이를 골랐다.
더불어 까만 부츠가 없어서 그것도 골랐다.
갈색 부츠는 이거다.

(그런데 귀찮아서 그냥 이거 까만색으로 지를까 싶은 맘도 있다. =ㅅ=;;;;)
다행히 물건은 제품 사진과 똑같이 왔다.
부츠 입구 둘레가 내 종아리 둘레보다 작아서 걱정했지만,
다행히 우겨넣어보니 잘 들어가더라. (.....)

엄한 다리 두께는 그냥 스킵해주시고......
신고 늘리는 게 답일 듯.
그런데 알고 보니 회사에 같은 부츠를 갖고 계신 분이 있다?!!!
난 피한다고 피했는데 같을 줄이야. ㅠㅠ 게다가 색도 같다.
그 분과는 대충 같이 신고 오는 날을 피하자며, 신고 오는 날 아침에 꼭 문자하기로 했다.
(그래도 난 그 분보다 15000원이나 싸게 샀다! 그럼 된 거야!! =ㅂ=)
결론 : 역시 설 연휴 20% 할인 쿠폰은 은혜롭다. //ㅂ//



덧글
제 구두는 내일쯤에나 올거같고,
옷은 오늘 올거같더니 여태 안오고 있네요 ㅠㅠ
설 밑이고 슬슬 월말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요즘 택배가 좀 밀린다고 하더라고요.
(그런데도 제 부츠는 만 하루만에 배송완료.. 무서운 것들.. ㄷㄷㄷㄷ)
거의 밤 11시 넘어서도 받으시는 분이 있다고 들었어요.
그러니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. 'ㅂ'
조금 기다렸다가 저랑 같이 구경다니면서 놀아요...>^^<
ps. 이쁜데 이쁘지 않다고 우기는 건 좀 삼가해주세요...^^<
시기 지나면 세일 끝날까 싶어서 그렇죠. ㅎㅎ;;;;
(그런데 뭘 우겨요?? -ㅂ-;;;)
떡값없는 우리회사보다 훨 낫구나..ㅠㅠ
설 연휴는 잘 쉬었어? 떡값도 선물세트도 없더냐.. =ㅅ=
거기가 무슨 외국계 기업도 아니고...;;;;
국지도 외국계라서 대표가 외국인이고, 그런 거 하나도 안 챙겨준다 하더라. ㅠㅠ
저런거에 분홍 쉬폰 미니 스커트 입어도 사랑스럽고,,ㅠ
봄이니 ///ㅅ//
하지만 아직 봄이라 하기엔 추워요. ㅠㅠㅠㅠㅠㅠㅠ